전문약 '바파린'의 일본내 판매가 7월부터 에자이로 변경된다.
라이온, 브리스톨마이어스(BMKK), 에자이 등 3사는 라이온이 일본에서 제조판매승인을 갖는 전문약 '바파린'과 관련 2008년 7월부터 판매원을 BMKK에서 에자이로 변경하는데 합의하고, 지난 12일 라이온과 에자이가 일본국내에서 독점적 판매권허락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에자이는 7월 1일부터 항혈소판제 '바파린 81㎎ 정', 해열진통제 '바파린 330㎎ 정' 등 2개제품의 판매를 담당한다. 그러나 일반약 해열진통제 등 '바파린' 시리즈는 지금처럼 라이온이 제조판매한다.
라이온은 지난해 합병사업으로서 전개해 온 '바파린' 브랜드의 일본,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상표권을 美브리스톨 마이어스스퀴브로부터 취득하여, 일반약분야의 강화를 위한 독자적인 브랜드전개에 노력해 왔다.
이번 합의에 의해 라이온은 일반약의 '바파린'시리즈의 제조판매를 하는 동시에 전문약분야에서도 판매체제의 강화를 추진한다.
또, 에자이는 이번 일본에서 허혈성심질환(협심증·심근경색), 허혈성뇌혈관장애 예방의 제1선택제인 '바파린 81㎎ 정'을 판매함으로써, 허혈성심질환에서는 '니트롤R' '크리액터R'을 포함한 질병관리 또 허혈성뇌혈관장애에서도 '와파린'과 '바파린 81㎎정'에 의한 심원성뇌색전증, 아테롬성혈전증 예방 등 허혈성질환의 예방·치료·질병관리를 종합적으로 매니지먼트하는 체제가 정비된다.
반면, BMKK는 암, HIV, 간염 등의 질환영역을 중심으로 전문약분야에 자원을 집중하는 등 혁신적인 포트폴리오 강화를 모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