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물 기업 유니베라(구 남양알로에, 대표 이병훈·김동식)의 사외보 ‘Univera’가 12일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외부유관단체상 부문 한국편집기자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자연의 혜택을 인류에게’라는 기업철학에서 출발한 ‘Univera’는 자연에서 얻는 건강 정보와 나누는 삶의 이야기를 세련된 디자인으로 조화롭게 풀어내 호평을 받았다.
특히 계간지의 특성을 살려 사계를 4가지 색상으로 특징 있게 표현했고, 가을호는 ‘블랙’이란 주제 아래 블랙푸드 건강 정보와 검은색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일감 있게 담은 정보형 컨텐츠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니베라 관계자는 “천연물을 세밀화로 표현한 표지가 마음에 들어 ‘소장용’으로 보관하는 독자도 있다” 며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자연과 건강의 메시지를 아름답게 전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기업문화 발전과 제작작품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는 국가기관 및 공·사기업과 기관, 단체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등 약 700여개의 작품이 출품, 학계, 언론계, 산업계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에 따라 국내 16개 부문과 해외 2개 부문의 70여개 매체가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