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프로폴리스 학술 포럼이 대덕R&D특구에서 개최된다.
바이오프로폴리스연구회(회장 이승완·서울프로폴리스 대표이사兼)는 다음 달인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제1회 세계 프로폴리스 사이언스 포럼(World Propolis Science Forum·이하 WPSF)'을 개최한다.
WPSF는 전 세계 프로폴리스 관련 기술교류와 공동R&D를 통해 그 활용성의 확대를 모색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양봉산업의 진흥을 도모하는 한편, 천연항생제 프로폴리스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5일 진행될 포럼은 ▲양봉산업의 현황과 발전방안 ▲프로폴리스의 효능 ▲프로폴리스의 활용 등 크게 3개 세션(session)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는 최광렬 한국양봉학회장, Mitsuo Matsuka 일본프로폴리스연구회장, Stefan Stangaciu 독일봉요법학회장(루마니아), Bambang Soekartiko(인도네시아 양봉협회장), Dinh Quyet Tam(세계양봉협회 분과위원장, 베트남), Shu-young Chang(대만프로폴리스협회장) 등 8개국의 국제석학과 우크라이나 양봉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 밖에도 독일 보쿰대학에서 프로폴리스의 항암효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David Diaz Carballo가 ‘프로폴리스의 항암효과’에 대하여, 배승철 부경대 교수(한국양식학회회장)가 연구한 '양식장어에 대한 프로폴리스의 효과'를 한경민박사(부경대 사료영양연구소)가 발표하고, 강원대 권명상 교수(한국프로폴리스연구회장)가 '가축 사료 첨가제로서의 프로폴리스의 효과' 등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