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세이로, 프리미엄급 아가리쿠스 출시
'로얄', '골드', '과립' 3종 구성 기존 제품 15~30% 함량 증강
김정주 기자 wjdw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7-18 10:22   수정 2006.08.24 17:29
대체의학 전문업체를 표방하는 일본 산도리그룹의 한국지사 센세이로(www.senseiro.com, 대표 주우철)가 18일자로 유효성분을 강화한 아가리쿠스 제품 3종을 한국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센세이로 프리미엄 로얄, 프리미엄 골드, 프리미엄 과립으로 구성된 아가리쿠스 프리미엄 시리즈 3종은 특유의 항 종양 억제 효과로 유명한 ABMK-22 성분이 기존 제품에 비해 15%에서 최고 30%까지 증강됐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센세이로의 아가리쿠스는 미국의 의약품 및 건강식품 처방집인 PDR(Phisicians Desk Reference)에 5년째 등재된 건강식품으로 한국에서는 대체요법을 원하는 환자에게 인기가 높은 제품.

업체 측은 "이번 프리미엄 시리즈의 유효성분 용량은 최고 30%까지 강화돼 고농도 제품을 원하는 국내 고객 층의 기대에 부흥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제품가격은 기존에 비해 평균 20%가량 상승되나 프리미엄 과립의 경우 유효성분이 강화되었으면서도 22만엔(한화 약 18만원)인 일본 판매가보다 17% 저렴한 15만원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센세이로의 주우철 대표는 "한동안 마치 아가리쿠스 버섯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잘못 알려져 수입 업체는 물론 국내 제조농가도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그러나 한국 소비자들에게 품질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얼마만큼 중요한지를 알게 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 후생성의 최종발표 이후 시장이 정상을 되찾고 프리미엄급 제품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어 대체요법으로 자주 사용되는 아가리쿠스 제품이 이제 품질로 선택받는 시기가 온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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