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베리 ‘드라이아이’ 예방·치료에 효과
日오리자유화, 마키베리추출물 치료제로 특허취득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3-12 14:09   수정 2018.03.12 14:11
‘칠레 와인베리’라고도 불리며 새로운 베리류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마키베리가 드라이아이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주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일본 오리자유화는 자사의 마키베리 추출물 ‘MaquiBright’와 관련 드라이아이 예방 및 치료 특허를 취득했다.  

오리자유화의 실험에 따르면, 스트레스성 드라이아이 마우스모델에 8일간 마키베리추출물을 반복투여하고 누액분비능 변화를 확인한 결과, 투여 3, 5, 8일에 마키베리추추물 20㎎/㎏ 투여군에서 대상군과 비교하여 유의하게 누액분비량이 많은 것을 확인했다. 

또, 마키베리추출물과 기타 베리계의 추출물도 평가한 결과, 다른 추출물에 비해 마키베리추출물이 유의하게 누액분비량의 저하를 억제하는 것도 확인되었다. 

오리자유화는 이번 시험결과를 토대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실시 중으로, 머지않아 시험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마키베리는 칠레의 발디비안 온대 다우림 지역에서 자라는 마키나무의 열매로 아사히베리, 블랙커런트 등과 함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꼽힌다. 

생식으로도 먹지만 습기나 서리, 바람에 쉽게 상하여 보통 냉동이나 분말형태로 농축가공하여 엑스, 분말 또는 캡슐형태로 제조하여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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