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가 미국에서 골관절염 환자들에게서 대사계 작용을 조절하는 환자용 식품(medical food)로 발매되고 있는 제품인 ‘림브렐’(Limbrel)을 섭취하지 말 것을 21일 소비자들에게 당부하고 나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이날 FDA는 현재 ‘림브렐’을 섭취하고 있는 환자들의 경우 곧바로 섭취를 중단한 후 의료전문인을 찾아 상담을 받도록 하라고 계도했다.
FDA가 이날 주의문을 공표한 것은 최근 ‘림브렐’ 섭취와 관련해 약인성(藥因性) 간 장애와 과민성 폐렴 등의 중증 부작용 발생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FDA는 의료전문인들에게도 자신이 치료하고 있는 환자가 ‘림브렐’을 섭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을 경우 섭취를 중단토록 계도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FDA는 ‘림브렐’ 섭취와 관련해 발생한 194건의 부작용 사례들을 접수받은 상태이다. 이 중 30건은 FDA 관계자들이 ‘림브렐’ 섭취로 인해 부작용이 발생했음을 뒷받침하는 충분한 정보를 확보한 케이스들이다.
더욱이 FDA는 최근 수 개월 동안 약인성 간 장애와 과민성 폐렴 등 ‘림브렐’ 섭취와 관련해 발생한 중증의 치명적인 부작용 발생사례들이 급증하고 있음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약인성 간 장애는 황달, 구역, 피로, 위장관계 불편감 등 환자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FDA는 이 같은 부작용 가운데 한가지 증상이라도 나타났을 경우 지체하지 말고 의료전문인에게 상담을 받도록 할 것을 요망했다.
과민성 폐렴의 경우에도 고열, 오한, 두통, 기침, 만성 기관지염, 숨참 또는 호흡곤란, 체중감소 및 피로 등 환자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마찬가지로 과민성 폐렴으로 인한 증상들이 나타났을 때도 지체없이 의료전문인을 찾아 상담을 받을 것을 FDA는 당부했다.
한편 ‘림브렐’은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소재한 프라이머스 파마슈티컬스社(Primus Pharmaceuticals)가 ‘림브렐 250’ 및 ‘림브렐 500’ 등 3가지 용량의 캡슐제로 제조해 발매하고 있다.
이 제품의 사용설명서를 보면 바이칼린(baicalin)과 카테킨 등 2가지 유형의 플라보노이드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다고 언급한 부분이 눈에 띈다. ‘림브렐’은 아울러 아연을 주요한 성분의 하나로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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