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실리콘투, 스타일코리안 유튜버 월드 콘테스트 개최
유튜브 조회수, 스타일코리안 페이지 투표수, 스타일코리안 자체 심사 등 합산
이종운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9-21 11:54   수정 2017.09.21 12:01
K-뷰티는 현재 세계 화장품업계가 가장 주목하는 대상이다. K-드라마, K-POP에 이은 신 한류문화 열풍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K-뷰티에 전 세계 유명 뷰티 유튜버들의 관심이 뜨겁다.

‘스타일코리안(stylekorean)’을 운영하고 있는 K-뷰티 전문기업 ㈜실리콘투(대표 김성운)가 ‘2017 스타일코리안 유튜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콘테스트에는 8월 한달간 이미 총 500명의 참가자가 콘테스트에 지원했으며, 예선을 통해 106명의 참가자가 1차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1라운드 진출자들은 ‘헤이미쉬’, ‘벤튼’ ‘조성아16’, ‘편강율’ ‘화미사’ 등의 제품으로 구성된 ‘스타일코리안 뷰티박스’를 제공받아 K-뷰티 콘텐츠를 제출했다.
 
이 중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난 20일 스웨덴의 ‘넬라아이코(nellaaiko)’, 미국의 ‘매티에이제이(mattyaj)’ 필리핀의 ‘시아토니(siatoni)’ 등의 뷰티 유튜버가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오는 11월24일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는 ‘뷰티 유튜버 콘테스트’의 심사는 유튜브 조회수, 스타일코리안 페이지 투표수, 스타일코리안 자체 심사 등을 합산하여 이뤄지며, 16강과 4강을 거쳐 최종 우승자는 10,000달러(한화 약 1100만원)의 상금, 2등부터 4등까지는 3,000달러, 1,500달러, 500달러의 상금을 수여 받는다.

실리콘투 김성운 대표는 “뷰티 유튜버 콘테스트가 무려 500대1의 경쟁률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뷰티 유튜버의 콘텐츠를 활용해 제품 홍보와 마케팅, 유통까지 해결할 수 있어 해외 진출을 도모하는 뷰티기업의 유튜브 마케팅 선호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한국산 중소화장품의 경우 단독으로 해외에 진출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는다. 스타일코리안의 해외마케팅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돕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스타일코리안 유튜버 콘테스트를 통해 K뷰티를 세계시장에 알릴 유튜버를 발굴하고, 육성할 예정이다. 전 세계 뷰티 시장에서 잠재력있는 신인 뷰티 유튜버를 발굴하여 스타일코리안의 마케팅역량도 한 단계 높히겠다”라고 전했다.

실리콘투는 스타일코리안과 오프라인 판매망을 통해 미국, 일본, 동남아 등 해외 80개국에 120여개의 국산 화장품 브랜드, 6000개 이상의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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