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역직구몰 ‘스타일코리안(stylekorean)’을 운영하고 있는 K-뷰티 유통전문기업 ㈜실리콘투(대표 김성운)가 최근 미국 뉴저지주에 동부 지사를 설립하고, 224억달러 규모로 세계 1위 화장품 시장인 미국 화장품시장 공략에 나서 화제다.
실리콘투는 중국, 홍콩, 대만, 미국 동부, 미국 서부 등 총 5개의 해외지사를 설립해 현지에서 지역별로 세분화된 영업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한 이 회사는 ‘스타일코리안’과 오프라인 판매 마케팅 채널을 통해 미국, 일본, 동남아 등 해외 80개국에 120여개의 국산 화장품 브랜드, 6,000개 이상의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2년 전 미국 서부지역인 캘리포니아 지사 설립한 바 있는 실리콘투는 급성장세인 미국 화장품시장을 집중 공략키 위해 동부지역인 뉴저지주에 추가로 지사 설립과 함께 물류센터 준공까지 마쳤다.
발빠르게 미국 동부와 서부에 지사와 물류센터를 갖춘 실리콘투는 미 동부지사를 설립을 계기로 뉴욕, 워싱턴 등 미국 동부지역 화장품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며, K-뷰티 제품들이 미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 할 수 있도록 인큐베이팅도 할 예정이다.
특히, 실리콘투는 동부와 서부에 물류센터를 갖게 되어 운송비 절감 효과는 물론이고, 소규모 온라인 비즈니스 업체부터 대규모 오프라인 비즈니스 업체까지 소화할 수 있는 물류 능력을 갖추게 되어 국내외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실리콘투 김성운 대표는 “한국산 화장품이 성공요인으로는 품질의 우수성이다. K-뷰티 고품질이 미국 소비자들에게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한국산 제품 구매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미국 동부지사는 물류센터까지 갖추었기 때문에 K-뷰티 제품을 미국시장에 판매하는데 높은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