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향수시장이 색조 다음으로 제2의 블루 오션으로 지목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 고유의 향수 제조로 유명한 ‘센틀리에’가 현대백화점 대구점 ‘엣뷰티’에 정식 입점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의 ‘세포라’로 유명한 현대백화점 엣뷰티는 센틀리에를 비롯해 무코타, 헉슬리, 달바, 르샤트라, 유스트 등 현대백화점이 엄선한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다.
한국 고유의 향인 산청향 시리즈와 프랑스의 메종 마커스 스퍼웨이 컬렉션 등 23종의 향기를 바탕으로 퍼퓸, 디퓨저, 캔들 등 206개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센틀리에는 청정지역으로 유명한 지리산 산청의 탱자와 애기감귤잎의 향인 ‘시트러스 산청 오드뚜왈렛’을 출시해 여름향수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센틀리에 유정연 본부장은 “센틀리에의 우수한 제품과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한국판 세포라로 여겨지는 현대백화점 ‘엣뷰티’에 입점하게 됐다”며,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기념해 8월 한 달간 ‘센틀리에 오드퍼퓸(50ml)’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센틀리에 룸 프레그런스 정품(120ml)’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센틀리에가 입점 되어있는 모든 백화점 매장에서 개인의 성격유형, 좋아하는 향기, 컬러 등에 대한 사전 설문 진행 후, 퍼퓸 디자이너의 안내에 따라 개인에게 최적화된 향을 선택해 나만의 향수를 만들 수 있는 ‘센틀리에 맞춤 향수 클래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센틀리에는 국내 프리미엄 향수시장 선점을 위해 25일 롯데백화점 중동점, 28일 롯데백화점 부평점, 9월 1일 대구에 위치하고 있는 롯데백화점 상인점, 9월2일 롯데백화점 안양점 매장을 차례로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