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GNC, 먹는 뷰티제품 미국시장 공급 확대
미용식품 브랜드 ‘ZSS’와 제휴..10월부터 착수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8-07 15:17   수정 2017.08.07 15:20

 

미국 미주리주 체스터필드에 소재한 고급 먹는 뷰티제품 브랜드 ‘ZSS’(Zea Skin Solutions)는 브랜드 명칭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강력한 천연 항산화 성분의 일종인 제아크산틴(또는 제아잔틴: zeaxanthin)을 핵심소재로 한 미용식품들을 발매하고 있다.

그런 ‘ZSS’가 미국시장에서 공급망을 대폭 확충하기 위한 제휴계약을 체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소재 비타민제 및 기능식품 유통업체 GNC 홀딩스社와 지난 1일 공급계약을 체결했기 때문.

GNC는 미국 내에 산재한 6,700여곳을 포함해 전 세계 50여개국에 총 9,000곳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상거래 사이트 www.GNC.com을 운영하고 있는 공룡 유통기업이다.

‘ZSS’는 전신론적(holistic) 스킨케어 분야의 선도주자 가운데 한곳으로 건강한 피부는 곧 매일 섭취하는 영양과 라이프스타일 선택이 반영된 결과물이라는 특유의 경영철학으로 먹는 뷰티제품들을 발매해 왔다.

따라서 양사가 손을 잡은 것은 공통된 마인드를 보유한 2개 기업들이 혁신적이고 임상적으로 효능이 검ㅂ증된 제품들을 함께 소비자들에게 공급한다는 취지에서 성사된 것이라 풀이되고 있다.

양사가 손을 잡음에 따라 ‘ZSS’는 오는 10월부터 미국 전역에 산재한 GNC 매장들에 자사의 ‘클리어 스킨’(Clear Skin) 및 ‘레이디언트 스킨’(Radiant Skin) 제품을 공급키로 했다.

‘클리어 스킨’은 피부의 잡티를 제거하고 민감성 피부를 완화시켜 주는 뷰티 보충제이다.

‘레이디언트 스킨’의 경우 노화의 징후 또는 환경적 스트레스 요인들로 인한 영향이 피부에 나타나지 않도록 억제하는 용도의 보충제이다.

더욱이 ‘ZSS’가 제조‧발매하는 모든 제품들은 청결하고 유효성분들을 고농도로 함유하고 있는 데다 자연에서 확보된 원료들만을 사용해 파라벤 성분이나 발암물질, 호르몬 교란분질 및 폴리에틸렌 글리콜 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특징이 눈에 띈다.

‘ZSS’의 에밀리 프랭크 회장은 “아름다움이란 웰빙과 영양과 함께 출발하는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우리가 개발한 먹는 뷰티제품 브랜드가 ‘ZSS’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혁신적이고 품질높은 제품들을 공급해 왔던 GNC보다 유통 분야에서 더 좋은 제휴선은 달리 찾아볼 수 없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단언했다.

프랭크 회장은 뒤이어 “올해 안으로 온라인 상거래 사이트 GNC.com에서도 우리제품들이 취급될 수 있도록 한다는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바르지 마세요! 먹는 데 양보하세요~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