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엄마 위한 화장품 ‘눈에 띄네’
코엑스 ‘제31회 2017 베페 베이비페어’ 성료
윤경미 기자 yoonkm1046@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2-20 18:37   수정 2017.02.21 15:59

지난 16일~19일, 4일간 코엑스에서 ‘제31회 베페 베이비페어’가 열렸다. 임신, 출산, 육아와 관련된 국내외 150여개사 940부스가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유기농 제품을 선보인 유아용 화장품 브랜드가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전시회 입구에 들어서자 ‘핀덴스킨 베베’와 ‘더블하트’ 부스를 가장 먼저 접할 수 있었다. 핀덴스킨 베베는 한솔교육의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로, 특허 성분인 ‘노르딕 리커버리 콤플렉스TM’를 개발해 전 제품에 적용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빨간불이 켜지면? 핀덴스킨베베 부스로!’ 이벤트를 갖고 하루 세 번, 선착순 50명에게 ‘마데카식애씨드 크림’ 정품을 증정해 부스 옆으로 긴 줄이 이어지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더블하트’는 2010년 한국에 첫 선을 보인 유한킴벌리의 육아용품 브랜드다. 지난해 스킨케어 컬렉션을 출시, 이번 전시회를 통해 ‘베이비 로션’ ‘베이비 크림’ ‘베이비 포밍워시’ 등의 제품을 알렸다.


특히 이날 전시회에 참여한 업체 대부분은 ‘유기농’ ‘더마’ 등을 강조하며 아기를 가진 부모가 걱정하는 원료 부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프랑스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센티폴리아’는 전 제품에 친환경, 유기농으로 제조된 천연 추출물을 원료로 사용했다. 더불어 유기농 인증 마크인 에코서트 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연구소에서 안전한 화장품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기가 쓰는 더마 화장품 ‘비 더마틱’은 전성분 EWG 그린 등급을 받은 원료를 사용했다. 정제수를 최소화한 ‘3B WATER™’를 사용, 아기의 피부를 좀 더 순하고 부드럽게 보호한다. 전시회에서는 ‘쿨 수딩 비 젤’ ‘데일리 소프트 비 로션’ ‘모이스쳐라이징 비 크림’ 등 제품 샘플을 증정하며 브랜드를 알렸다.


바이오더마의 신생아 및 영유아 라인인 '에이비씨덤'은 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한 단계별 클렌징 솔루션을 제시한다. 짧은 샤워를 위한 클렌징 제품부터 입욕·마사지 오일, 보습, 진정 제품 등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였다. 이날 아기 피부 고민을 상담은 물론, 부스 방문객을 위한 샘플 증정 이벤트에 참가하려는 고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아기는 물론,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엄마들을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도 전시회에 참여했다. ‘프라젠트라’는 ‘마더스’ ‘벨리’ ‘레볼루션’ ‘클렌징’ 등 다양한 브랜드 라인의 제품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민감성 피부, 튼살, 탈모 등 임신과 출산의 과정에서 병행되는 다양한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더불어 프라젠트라는 ‘출산장려운동 캠페인’을 진행, 엄마와 아기 제품 무료 증정 및 50% 할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방송인 강주은이 ‘육아 공감 발언대-속 시원한 사이다 육아를 말하다’ 행사에 참여했다. 또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위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가 진행됐다. 제32회 베페 베이비페어 전시회는 오는 9월 예정됐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