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림후코이단 이정식 사장이 2017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을 수상했다.
이정식 사장은 2월17일 오후 백범기념관에서 개최된 2017 한국을 빛낸 사람들 시상식에서 건강부문/암환자재활혁신공로대상을 수상했다.
해림후코이단 이정식 사장은 2005년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완도군의 3개 정부기관 공동으로 진행된 후코이단 생산 프로젝트의 단독사업자로 선정된 이래 10여년 이상 국내산 미역만을 활용해 천연 항암물질로 알려진 후코이단을 전문적으로 생산해 왔다. 이 과정에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항암물질 후코이단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혁신적인 성과들을 이뤄왔다.
특히 ▲알코올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후코이단을 생산하는 알코올 프리 제조법 ▲후코이단의 분자량을 조절하는 멤브레인 공법 ▲미역의 항암·항산화물질인 후코산틴 생산성공 ▲소비자의 개인별 특성에 맞춰 제품을 생산하는 맞춤형 후코이단 개발 등은 해림후코이단과 이정식 사장의 연구개발 의지를 잘 나타내 주고 있다.
한편,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은 대한민국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우리 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의정부분에서 지상욱 국회의원, 대중예술부문에서 최종원 씨 등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