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닥터, 나토균배양분말 혈행개선 임상 IRB 승인
코스맥스바이오와 공동 진행…개별인정 기능성 추가 신청 예정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1-02 10:29   

애니닥터헬스케어(대표이사 이성표)와 코스맥스바이오(대표이사 김지형)는 나토균배양분말의 혈행 개선 관련 임상 실험을 성공리에 완료하고 2016년 11월 최종 IRB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2015년 3월부터 연세대학교와 일산병원에서 진행해 왔다.

애니닥터헬스케어의 나토균배양분말(나토키나제, Nattokinase)은 5년간의 연구 개발 기간을 거쳐 2012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압 개선’과 관련된 개별인정을 받은 원료이다.

나토키나제는 콩(대두/낫토)를 발효시켜 만든 신기술 천연발효 원료로서 선진 일본의 장수마을에서는 오래 전부터 섭취해온 제품이다. 특히 대두의 발효시 나오는 끈적끈적한 실과 같은 것이 바로 나토키나제의 주성분으로, 강력한 혈전용해 기능이 있어 혈압조절 및 혈행 개선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혈압 개선’ 기능 외에 이번 임상 실험에 성공함으로써 이달 중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혈행 개선’과 관련된 기능성 허가를 추가 신청할 예정이다.

코스맥스바이오 관계자는 “이미 나토균배양분말의 혈행 개선에 대한 동물 실험은 완료했고, 임상 실험과 동일한 기전을 확인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개별인정 혈행 개선 기능성 추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식약처로부터 ‘혈행 개선’ 기능성 원료를 추가로 인정을 받게 되면, 혈압과 혈행 2가지 기능성을 가진 최초의 개별인정형 나토균배양분말이 되며, 개별인정형 및 고시형 건강기능식품 소재 중에서는 유일하다.

애니닥터헬스케어와 코스맥스바이오의 업무 협약에 따라 나토균배양분말이 식약처로부터 혈행 개선 기능성 승인을 받으면 코스맥스바이오에서 독점적으로 상용화해 생산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코스맥스바이오는 고객사 확보에 따른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애니닥터헬스케어는 천연물소재 연구 및 국내 최초 수소수 바이오연구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헬스케어 기업으로 3건의 개별인정형 허가를 취득, 판매하는 천연물 소재 연구개발 전문 기업이다.

현재도 2건의 허가를 신청심사 중에 있으며, 국내 최초로 개발 생산한 프리미엄생수인 수소샘과 호흡기보호 음료인 홍유리 등을 중국에 CIQ(Customs Immigration Quarantine) 허가를 받고 수출을 추진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활발히 연구개발 및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코스맥스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 ODM 생산 전문 회사로서, 국내 최초로 식물성 연질캡슐, 츄어블 연질캡슐, 젤리, 장용성 연질캡슐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을 도입해 특허 등록 및 사업화했으며, 최조 정제를 연질 캡슐로 코팅해 외관과 유통 안정성이 향상된 SOFTAB 개발에 성공했다.

또한 2015년 12월 KGMP(연질캡슐 전용) 인정 이후 30개 품목 이상의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생산량 및 매출이 증대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및 허가를 완료할 예정이다. 해외 사업도 적극 확대해 2017년 1월 중국 현지 공장 설립 기공식을 할 예정이며, 국내 내수 및 중국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선진국으로 진출해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ODM 생산 전문 회사로 성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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