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중국 최초 화장품브랜드숍
‘햅소드’(HAPSODE) 6월 중국 오픈...한국 진출은 보류로 가닥
박재홍 기자 jhpark@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6-09 17:13   수정 2016.06.10 16:24
 
중국 메이저 화장품기업 프로야가 지난 1년 여 동안 극비리에 추진해오던 화장품 브랜드숍의 실체가 드러났다.
 
브랜드숍 명칭은 햅소드(HAPSODE)로 HAPPY(행복한)와 EPISODE(소소한 이야기)의 합성어다.
 
‘햅소드’는 브랜드숍 경험이 있는 우리나라 화장품 전문가들이 주축이 돼 만든 것으로 알려지며 국내에서도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현재 아모레퍼시픽과 에뛰드하우스 출신 김회준씨가 대표로 있으며 상품기획과 디자인 분야에도 우리나라 전문인력이 다수 포진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햅소드’는 당초 중국과 함께 우리나라 명동·강남 등에 오픈을 계획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현재 한국진출을 보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국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시장 진출을 무기한 보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국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좀 더 다른 접근방법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현재 ‘햅소드’의 한국내 사무실은 서울 삼성동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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