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 ‘화장품 전문 한중 번역 서비스’
MOU감수·계약서·전문자료 등 번역 자료 및 감수로 중국 사업 지원
송상훈 기자 rangsung@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5-09 15:58   수정 2016.05.09 16:20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의 최대 관문인 위생허가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보이고 있는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소장 안인숙)는 지난 1월부터 ‘화장품 전문 한중 번역 서비스’를 추진하며 중국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의 중국화장품연구센터는 중국과 한국 국적의 석·박사진으로 구성된 전문인력을 활용, 최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국 진출을 준비 중인 중소기업에게 중국어 번역 및 감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화장품연구센터는 MOU 감수, 팸플릿, 온라인 서비스, 계약서, 제품 설명, 전문자료 등 기업에 꼭 필요한 번역서비스를 제공해 중국진출 희망이나 중국시장 확대를 원하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번역 사후 서비스로 꼼꼼히 결과물을 분석해 제공함으로써, 많은 중소기업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번역의뢰가 가능한 분야는 ▲중국 수출시 필요한 제반 서류 ▲기업 소개자료 ▲제품 카탈로그 ▲논문 등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이며, 번역 지원을 받고자 희망하는 기업은 중국화장품연구센터(070-7707-5086)로 문의하면 된다.

안인숙 소장은 “중국어 번역을 시행하는 곳은 많다. 하지만 화장품 분야의 번역은 반드시 전문성이 필요한 만큼, 화장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이해가 가능한 전문 인력이 함께 참여하여 진행되어야 오류를 피할 수 있다. 

앞으로도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의 중국화장품연구센터는 한중 화장품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 중국화장품연구센터는 중국북경공상대학과 MOU 체결 및 중국북경일화협회(Beijing Daily Chemical Association, BDCA)와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국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중 화장품 산업을 함께 발전시킬 수 있도록 상호간의 협력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중국화장품 산업 및 정책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발 빠른 대응으로 양국 화장품 산업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현지 업체와의 협업으로 화장품 신규 원료 등록, 중국내 상표출원 및 위생허가 업무를 대행하며 원활하고 신속한 허가 및 등록을 돕고 있다. 

현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대한화장품협회(KCA)에서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대상으로 중국위생허가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는 중국 화장품·뷰티산업 연맹(China Personal Care and Cosmetic Industry Alliance, CPCCIA)의 특별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안인숙 소장은 ‘CPCCIA-Asia Pacific Expert Committee’로부터 아시아 협력조직 전문가 임명장을 받아 한·중국간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협력과 함께 연구 역량 강화에 매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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