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코스메틱&뷰티 노하우 배우러 왔어요”
아세안(ASEAN) 대표단 ‘한-아세안 기술협력 워크숍’ 참석차 방한
박재홍 기자 jhpark@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4-25 17:51   수정 2016.04.26 06:43


동남아시아 10개국으로 구성된 국가연합 아세안(ASEAN) 화장품 분야 대표단이 ‘K-코스메틱’과 ‘K-뷰티’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한국에 왔다.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는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동안 열리는 ‘한-아세안 기술협력 워크숍’ 참석을 위해 아세안 관계자들이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대한화장품협회와 한-아세안 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화장품 교류성격의 행사로 아세안 9개국에서 화장품 관련 공무원 1명과 기업인 2명씩 모두 18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에서 주로 다뤄지는 내용은 우리 화장품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브랜딩 전략과 상품 패키지 기술 등이다.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팜후찌 주한 베트남 대사 겸 아세안서울위원회(ACS) 의장,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전무가 각각 환영사와 축사를 한다. 

이어 우리나라 화장품 전문가들이 △대한민국 화장품산업 △대한민국 화장품의 브랜딩 전략 △상품 패키징 기술동향 등과 관련된 내용을 발표한다.

이어 27일과 28일에는 아세안 대표단이 우리 화장품의 우월성을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아모레퍼시픽 스토리가든, LG생활건강 연구소, 코리아나화장품 박물관 등을 견학한다.

이밖에도 이번 워크숍에서는 우리나라 화장품기업들이 아세안 국가로의 진출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아세안 각국의 화장품 시장 현황과 전망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26일 오후에 진행되는 ‘아세안 세션’에서는 아세안 각국 관계잗릉이 자국의 화장품 시장 현황과 환경변화 등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아세안 국가는 세계 어느 곳보다 한류 열기와 함께 K-코스메틱과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아세안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아세안에 우리 노하우를 전수하고 이들의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함으로써 서로 ‘윈-윈’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아세안 화장품 기술협력 워크숍

- 일시 : 2016년 4월 26일(화)

- 장소 :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라일락 룸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