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 지방산 원료마켓 2020년 27억弗”
2015~2020년 기간 연평균 7% 가까운 성장 거듭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4-25 15:13   

오메가-3 지방산은 건강에 유익할 뿐 아니라 체내의 대사율을 높이는 데 필수적인 다불포화지방산들(PUFAs)로 구성되어 있다.

실제로 오늘날 오메가-3 다불포화지방산은 체내의 심혈관계 및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는 용도의 제품들을 제조하는 데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이와 관련, 오메가-3 다불포화지방산 원료마켓이 2015~2020년 기간 동안 연평균 6.7%에 달하는 준수한 성장세를 이어가 오는 2020년에 이르면 총 26억5,900만 달러 규모의 매출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는 전망이 나와 주목되고 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오메가-3 지방산이 건강에 미치는 효용성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고 있는 데다 각종 보충제(nutritional supplements)의 섭취가 늘어나면서 오메가-3 지방산 원료마켓이 확대되는 데 호조건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아일랜드 더블린에 소재한 국제적 시장조사기관 리서치&마켓社는 이달들어 공개한 ‘오메가-3 다불포화지방산 마켓: 유형별, 소재별, 형태별 적용과 2015~2020년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내다봤다.

이에 따라 보고서는 최근들어 오메가-3 다불포화지방산이 제약업계의 필수원료 가운데 하나로 부각되기에 이른 가운데 웰빙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소비자들의 인식확대에 힘입어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한 캡슐제와 오일류, 기능식품의 구입량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 주목했다.

보고서는 오메가-3 다불포화지방산 원료의 유형과 관련, 도코사헥사엔산(DHA)과 아이코사펜타엔산(EPA), 알파리놀레산(ALA) 등으로 분류했다.

오메가-3 다불포화지방산을 얻는 소재들로는 멸치와 정어리, 농축물(concentrates), 해조류, 참치, 연어 및 기타 등을 열거했다.

특히 보고서는 오메가-3 다불포화지방산의 사용량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분야로 의약품 및 기능식품을 꼽았다.

아울러 유아식에서부터 기능식품, 의약품, 식‧음료 및 동물사료 등에 이르기까지 오메가-3 다불포화지방산의 최종사용자 스펙트럼이 확대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도 짚고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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