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미리보는 '네일 엑스포 인 코리아 12th'
‘네일엑스포(NAIL EXPO)’ 4월 22~24일 세텍서 개최
김재련 기자 chic@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4-21 17:03   수정 2016.04.22 05:53

대한네일미용업중앙회(회장 이은경)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반디가 후원하는 대규모 네일 전문 박람회 ‘네일엑스포(NAIL EXPO)’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에 걸쳐 세텍 전시장에서 상반기 네일 트렌드를 알린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네일엑스포는 ‘봄, 여름, 가을·겨울’ 시즌별 박람회 개최로 네일산업의 흐름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전 부스 마감은 물론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규모와 부대행사까지 다양한 네일 트렌드를 만날 수 있는 ‘네일엑스포’를 키워드로 미리 만나봤다. 

▶ 네일 브랜드 총망라 ‘대규모 네일 박람회’

총 72개의 네일 업체가 참가하고, 330개 규모의 부스로 구성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보다 더욱 커진 규모를 자랑한다. 네일미용업을 대표하는 주무단체인 대한네일미용업중앙회가 사단법인을 인가 받은 후, 주최하는 첫 행사인 만큼 더욱 탄탄해진 구성과 규모로 돌아온 것. 전시는 총 1~3관에서 열리며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가 치러질 메인무대를 비롯해 콘테스트 경연장, 휴게 공간 등의 시설로 꾸며진다. 이번 전시는 12회째를 맞은 만큼 그간 쌓아온 뿌리 깊은 노하우가 총망라된 자리로 구성될 예정이다.
 


▶ 네일 트렌드를 주도하는 다양한 부대행사

네일엑스포에서는 2016년 S/S 시즌 네일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게 된다. 국내 최고 네일 브랜드로 꼽히는 반디, 캔디네일, 시즈카, 아이즈미, 그라시아재팬 등이 대거 참여해 S/S 시즌 상품을 출시하고, 시즌에 맞춘 다양한 디자인의 네일아트를 시연하는 등 대대적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는 것. 특히 국내 최대 오프라인 유통업체인 네일몰과 다이타 등이 참가하여 할인행사를 준비하고 있어 그 어느 곳에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네일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별 부스 행사 외에도 다양한 네일 페스티벌이 준비될 예정이다. 그 중 브랜드 루미가넷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네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24일 열리며,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총 3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파워블로거이자 네일 멘토 지숙, 재치있는 입담꾼 김생민, 귀엽고 깜찍한 에이프릴 예나, 인기 네일아티스트 센스홍, 루미가넷 김지영 팀장이 함께한 대한민국 최초의 네일쇼, 아유 레디, 인스타(Are You Ready, Insta?)를 선보인다.

아유 레디 인스타 네일쇼에서는 OPI 2016 S/S 트렌드 네일 컬러 제시 및 신제품에 대한 소개와 올리브데올리브와 함께하는 네일 패션쇼를 진행,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네일인 위한 위생교육 실시 

네일 엑스포 박람회에는 네일 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그 중 네일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위생사항을 알리는 ‘미용업(손톱·발톱) 위생교육’이 박람회가 치러지는 3일 동안 6회에 걸쳐 시행된다. (사)대한네일미용업중앙회가 시행하고 (사)대한네일미용업중앙회 서울시협의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이번 네일엑스포 행사를 통해 첫 번째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위생교육은 사전예약 접수가 완료된 상태로 교육 일정표에 관한 내용은 네일엑스포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일산업 발전의 밑거름 ‘네일 콘테스트’ 개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네일인들을 양성하고, 네일 산업의 글로벌화를 가속시키는 네일 콘테스트가 22일과 23일에 열린다. 22일에는 한국네일협회가 주관하는 ‘네일엑스포 코리아컵 2016’이 오전 8시부터 오후 6까지 진행되며, 대회는 500종목으로 치러진다. 

23일에는 한국네일예술교류협회가 주최하는 ‘2016 12회 서울 인터내셔널 네일페스티벌’이 열린다. 대회는 총 1,300종목으로 진행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실력의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해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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