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건강, 면역식품 AHCC로 지킨다
日서 각광받는 버섯균사체 배양 알파글루칸 제품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4-21 08:45   수정 2016.04.21 14:00

 

환절기만 되면 감기, 비염, 알레르기 등으로 병원을 드나드는 환자들이 많아진다. 더욱이 올해 봄은 미세먼지가 극심해 평소 호흡기계 질환이 있었던 환자들은 외출도 삼간 채 봄을 마음껏 즐기지 못하고 있다.

 

감기, 비염, 알레르기 증상 등은 몸 속 면역력의 저하로 생겨난다.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등이 인체를 공격해도 면역력만 잘 갖춰져 있다면 외부 환경에 저항해 몸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

평소 체력이 약한 사람들은 환절기에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건강식품들을 찾게 된다. 그 중 AHCC는 면역력이 필요한 환절기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1989년 일본에서 개발된 AHCC(Active Hexose Correlated Compound)는 버섯의 균사체를 배양해 만든 알파글루칸 제품으로 분자량이 작아 인체에 빠르게 흡수되는 장점을 갖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1,000여편의 논문이 발표된 AHCC는 일본에서 면역보조제로 각광받고 있으며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한국 등 약 20여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2008년도에는  한국 식약처에서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개별인정을 획득했다.

임상에 의하면 AHCC는 NK세포, 대식세포, 수지상 세포 등 여러 종류의 백혈구 세포의 활성화를 크게 증가시켰다. 특히 면역세포로 가장 많이 알려진 NK세포의 활성화는 AHCC 섭취 후 300~800%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1998년부터 AHCC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주)이앤에프메딕스의 관계자는 “AHCC가 많은 건강식품 중 면역력 증강 제품으로 25년 이상 신뢰받는 이유는 매년 국제연구보고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과학적인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24회 AHCC 국제 연구보고회는 2016년 7월 9일과 10일 양일간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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