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약유통협회 새 회장으로 채상용씨(부영약업사대표)가 만장일치로 추대돼 앞으로 2년동안 협회를 이끌게 됐다.
한약유통협회는 5일 서울 제기동 한솔베네스트웨딩에서 제24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및 감사 선출을 비롯한 2014년도 결산안과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1억5088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확정했다.
또 감사에는 손태진(대구 대보약업사), 조규채(전남 조일당약업사), 정영만(인천 신농유통)씨 등 3명이 선출했다. 부회장 및 이사 선임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키로 결정했다.
이날 총회에서 대의원 만장일치로 새 회장에 추대된 채상용 회장은 지회장 회의, 회장단회의, 최종이사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추대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임기를 만료한 노용신 전회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하고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채상용 회장 집행부는 올해 ‘우수한약 공급을 통한 국민건강 활력’이라는 비전과 ‘안전한 한약재 공급으로 국민으로부터 신뢰성 제고와 회원사 권익증진’이라는 미션 아래 △소통과 대화를 통한 협회 활성화 △주요 정책의 선제적 대응으로 예방적 안심행정 확보 △정책개발 및 중장기 계획수립을 통한 확장력 제고 △한약재 공급 원활화 △우수한약 공급 홍보활동 강화 △회원 연대감 형성과 사기함양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김덕중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 김진석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장, 이중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부회장, 류경연 한국한약산업회회장, 이종일 대한한약협회장, 임기택 서울약령시협회장, 노상부·오금진 한약유통협회 명예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이성덕(건일농업회사법인) △김순희(대웅당약업사) △강도용(장수당한약) △연승모(연흥건재약업사) △홍성일(혜화당한약도매)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 △신병대(현덕약업사) △박주석(금홍한약품) △조성래(태일한약건재도매) △임재학(온양약업사) △김제헌(금오당약업사)
▲한약유통협회장 표창 : △박재면(약수당약업사) △나영환(우진한약품) △손태진(대보약업사) △정경훈(세화당한약) △서진관(보원당건재방) △김태수(근양건재약업사) △최현기(경동약업사) △박성수(지리산건재약업사) △권영연(장수당한약건재도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