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공업협동조합 ‘수출컨소시엄 추진’
뷰티엑스포코리아 조합공동관 설치···‘제19회 정기총회’ 개최
안용찬 기자 aura3@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3-03 08:57   


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이사장 강현송)이 회원사의 글로벌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수출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화장품공업협동조합은 지난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에서 열린 ‘제19회 정기총회’에서 올해 사업계획으로 이같이 밝혔다.
  
또 오는 10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뷰티엑스포 코리아’에 조합공동관을 설치하고, 이를 공동사업 부문의 신규 단위사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해 올해 13회를 맞는 ‘2015 국제 뷰티엑스포 코리아(expobeauty.co.kr)’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린다.
 
이날 개회사에서 강현송 이사장은 “내년이면 조합이 화장품산업의 균형적 발전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뜻을 모은 지 20년이 된다”면서 “조합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새로운 조합원들을 유치하는 활동을 더 적극적으로 전개해 조합의 신성장 동력을 신규 가입 조합원과 함께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서면으로 격려사를 보낸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중기기업협동조합법 개정과 관련해 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해 협동조합 공동사업 확대 및 역량 강화,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 협동조합 재도약의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의안 심의에서는 △2014년도 사업보고, 결산의 승인 및 잉여금처분안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이사회 위임 의결의 건 등이 만장일치로 원안 통과됐다.

올해 예산액은 모두 17억원으로 전년과 동일하다. 지난해에는 수입 15억3,000여만원, 지출 15억2,000여만원으로 15년째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현금성 자산은 5억3,000여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은 △공동브랜드 개발 및 공동상표사업 재추진 △회원사 제품의 홈쇼핑 입점 추천 등 판로 제공 △신규 공동구매 품목의 추가 발굴 △해외시장개척 지원 강화 △조합원 조직 강화 △경영지원사업 활성화 △대내외 교류활동 참여 등이다.

또 총회의 의결사항인 △매사업연도의 수지 예산과 사업계획의 설정 또는 변경 △경비의 부과와 그 징수방법 △부동산의 취득과 처분 △기타 이사회에서 처리함이 적합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을 이사회에 위임해 처리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는 45개 회원사 가운데 의결권을 가진 21개사 중 위임장 등을 포함해 15개사 참여로 성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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