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그린원정대, ‘2014 클린 제주 캠페인’ 진행
회사 임직원 182명 참가, 나흘간 제주올레길 정비 및 해안가 청소 시행
임흥열 기자 yhy@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0-21 09:11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지난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제주도 자연환경 보존을 위한 ‘2014 클린 제주 캠페인’을 진행했다.

청정섬 제주의 천연 원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하는 뷰티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5회째 ‘클린 제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이니스프리 직원들로 구성된 그린원정대가 매년 제주도를 방문,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그린라이프 캠페인’ 활동의 일환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올해 그린원정대는 이니스프리 임직원 182명이 참가해 제주 올레길 구간 중 망장포와 바당올레길 일대에 무너진 바위와 돌을 골라 재정비하고 해안가를 청소했다. 또 이니스프리가 곶자왈 환경 보존을 위해 기부금 전달 협약을 체결한 곶자왈공유화재단과 함께 귀중한 자연자산으로 일컬어지는 제주 곶자왈을 탐방하며 환경 보존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니스프리는 지난 2012년 5월부터 남성 라인 ‘포레스트 포맨’ 제품의 수익금 3%를 곶자왈공유화재단에 기부해 사유화된 곶자왈 지대를 매입, 공유재산화함으로써 개인에 의해 무분별하게 개발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이니스프리 사업지원팀 이성환 팀장은 “이니스프리는 청정섬 제주의 깨끗한 천연 원료를 통해 건강하고 정직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브랜드 정신을 이어나가고, 특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 도약하고 있는 이니스프리가 사회적 책임을 다 하고자 ‘제주 클린 캠페인’을 통해 아름다운 제주를 보존하는 활동들을 꾸준히 돕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제주 그린원정대 외에도 탄소 생성 절감을 위한 ‘공병수거 캠페인’과 휴지 대신 손수건 사용을 장려하는 ‘에코 손수건 캠페인’을 지속 시행하면서 일상 속의 작은 습관들로 환경 보존에 동참할 수 있는 ‘그린 프라미스 캠페인’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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