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코코,화장품 화학성분 무료 분석서비스 실시
무해성분 제품으로 소비자 권리 찾아주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3-28 09:10   

화장품에 첨가된 성분이 화장품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천연화장품 브랜드 스와니코코가 자체적인 화장품 화학성분 분석서비스를 실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3월부터 시작한 화장품 화학성분 분석서비스는 가지고 있거나 구매코자 하는 화장품 뒷면의 성분표시 부분을 사진으로 찍거나 내용을 적어 보내면 무료로 유해성분을 분석해준다.

회사 관계자는 "화장품의 안정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제조사들이 자신 있는 성분으로 제조를 해야 함에도 아직까지 불량 저급 위해 성분들이 사용되는 제품들이 많아 이를 검증하여 소비자의 권리를 찾아주고자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분석서비스를 준비하면서 제품을 또 한번 검증하는 계기가 되며 제품의 질 향상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언급했다.

화장품 성분 무료분석 서비스는 스와니코코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2012년 한 해 동안 3~18세 남녀 1021명을 대상으로 임상 실험한 결과, 10명 중 9명꼴로 소변에서 화학성분인 파라벤이 검출되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반적인 화장품에는 파라벤 뿐만 아니라 계면활성제, 인공색소, 알코올, 에탄올 등 인체에 해로운 성분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으며, 유럽의 경우 파라벤의 권장 함유량이 국내 기준의 4분의 1정도이며 6개월 이하 유아용 상품에는 아예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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