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흥캅셀이 젤리형 제품의 제조와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
의약품·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업체인 서흥캅셀(대표 양주환)은 건강기능식품 원료를 함유한 짜먹는 젤리형 조성물과 제조방법(출원번호:10-2012-0052807, 10-2013-0086882)에 대한 2건의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허는 오메가3와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HCA)을 함유한 짜먹는 스틱젤리형 형태의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관한 것으로, 서흥캅셀은 이번 특허를 통해 맛과 식감 등 소비자의 기호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짜먹는 스틱젤리형 오메가3는 기존 오메가3 특유의 이취나 이미를 제거해 어린이들도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을 함유한 제품의 경우 제조 단계에서 체지방 감소의 핵심성분인 히드록시시트르산의 함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동시에 젤리의 검류가 분해되는 것을 방지해 제품의 안정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낮은 농도에서도 높은 점성을 나타내는 혼종 다당류의 일종인 검류는 식품공업에서 유화제, 안정제, 점착제, 팽윤제, 겔 형성제, 결합제 등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