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해양생물 R&D 사업자 공모
화장품 소재 등 제품 개발 연구
안용찬 기자 aura3@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21 08:57   
 
전라남도는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제품 개발과 해양바이오 소재 산업화를 위해 올해 해양생물 연구개발(R&D)사업에 9억3,000만원을 투입해 해양생물산업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양생물 기능성 제품개발에 1억8,000만원, 해양바이오 소재 산업화에 2억5,000만원, 기업 현장애로 기술지원에 2억5,000만원, 해조류를 이용한 기능성 다과류 개발에 2억5,000만원 등 4개 분야를 집중 투자한다.

이를 통해 전남이 비교우위에 있는 해양생물자원을 첨단기술과 접목해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식품·화장품 소재 등 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자 모집공고는 도와 시군, 전남 해양바이오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오는 3월 7일까지 실시하며, 사업 신청은 3월 3~7일 인터넷 및 우편접수로 받아 사업 타당성 등을 검토한 후 4월 중 최종 선정한다.

사업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전남도에 소재하거나 이전이 확정된 수산가공 및 해양바이오 관련 기업이다. 이번 공모 과제는 총 6개 과제로 1건당 1억2,500만원(도비40%·시군비40%·자담20%)을 지원하고 연구개발 기간은 1년이다.

양근석 전남도 해양생물과장은 “해양생물산업 연구개발은 미래 전략산업 분야로 개발 잠재력이 높은 고부가가치산업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첨단 해양생물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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