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진작과 해외진출’ 교육에 답이 있다!
화장품협회, 찾아가는 교육서비스 등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 마련
박재홍 기자 jhpark@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9-04 14:40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가 교육을 통한 업계 살리기에 나선다.

교육을 통한 산업의 체질 강화를 목표로 회무(會務)의 초점을 교육활성화에 맞추는 모습이다.

최근 협회 내에 설립된 교육원(원장 최상숙)은 이같은 협회의 의지를 잘 나타내고 있다.

교육원은 향후 협회의 모든 교육을 기획하고 조율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부임 한 달을 맞은 최 원장은 교육원의 첫 번째 업무로 법에서 정한 의무교육을 가장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실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그래서 고안해 낸 방법이 바로 찾아가는 교육서비스다.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산업종사자들에게도 고르게 혜택을 주기 위해서다.

9월 12일에는 경기도 킨텍스(제 1전시장 209호 A/B)에서 ‘제조판매관리자 직무교육’을 갖는다.

10월 25일에는 부산상공회의소에서 부산과 경남지역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연다. 또 10월 중 대구와 광주, 제주도 등에서도 방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본 교육 및 추가로 진행되는 지방 교육에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협회 홈페이지(www.kcia.or.kr)에서 신청(교육마당 → 교육 및 세미나)하면 된다.

9월 13일에는 협회가 주최하는 ‘화장품 통계조사 및 수출관련 증명서 발급 설명회’가 일산 킨텍스(제 1전시장 205호 A)에서 열린다.

화장품 제조업자 및 제조판매업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에서는 화장품 제조 및 유통 실태조사에 대한 개요 및 협회가 발급하는 각종 증명서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특히 통계조사의 경우 조사내용과 방법 등에 있어 업계의 반발이 큰 만큼 충분한 설명과 함께 업계의 의견을 수렴, 방법과 내용 등을 개선할 계획이다.

최상숙 원장은 “우리 화장품산업이 안고 있는 양대 과제인 내수 진작과 수출증진은 모두 교육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며 “우리 화장품산업의 현실에 맞는 교육비전을 수립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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