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임상과학연,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피부노화 조절 신규물질 뮬란 발견 등 R&D 역량 인정 받아
안용찬 기자 aura3@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9-03 12:02   

피부·화장품 임상평가 기관인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의 안성관 교수(건국대학교)가 미래창조과학부 추천으로 '2012년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

'국가연구개발우수성과 100선'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에서 200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서 국가 R&D사업으로 개발된 기술 중 성과가 우수한 기술을 매년 100개씩 선정하여 발표·시상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의 연구 성과는 2011년 세계 최초 광노화 조절 신규물질 하데스(Hades) 발견, 2012년 세계 최초 피부노화 조절 신규물질 뮬란(Mulan) 발견, 2011년~2012년 2년 연속 한국연구재단 우수연구성과로 소개되는 등 피부과학 영역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로 피부·화장품 임상효능평가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 해 화장품법 개정으로 임상시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게 되면서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의 임상시험 진행 서비스는 업계에서도 정평이 나있는 상태다. 다양한 최첨단 피부분석 장비 보유는 물론 연구소만의 독보적인 임상시험 방법과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임상시험을 의뢰했던 한 화장품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임상시험의 숙련도 및 연구원들의 전문성, 데이터의 신뢰도 확보 면에서 대단히 흡족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건국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진과 협력 관계 구축으로 전문의의 객관적인 육안 평가 측정을 비롯하여, 생명공학 교수진 및 피부·화장품 분야에 특화된 향장생물학 박사급 연구팀 구성으로 폭 넓은 연령층의 피험자 DB를 확보하고 있어 공중파 TV 프로그램의 잦은 취재 요청과 임상시험의 꾸준한 의뢰 등은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만의 자랑 중에 하나이다.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 안인숙 연구소장은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피부·화장품 임상연구에 더욱 매진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화장품 임상평가 및 세포효능평가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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