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소규모 뷰티숍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컨설팅을 지원, 이에 참가할 업체를 선착순 모집한다.
진흥원은 소규모 뷰티숍 자영업자의 경영마인드 개선 및 체계적 경영시스템 보급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소규모 뷰티숍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을 시행한다.
이번 컨설팅의 지원대상은 이ㆍ미용업으로 신고한 종사자 4인 이하 이ㆍ미용숍(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두피, 이용 등) 영업자이며, 지원규모는 선착순 1,000개 업소이다.
지원내용은 경영진단(상권분석, SWOT분석), 경영개선지도(매장관리, 고객관리, 인사관리, 재무관리, 마케팅), 비전제시 등 경영에 관한 일대일의 개별 컨설팅이 지원된다.
그룹 컨설팅의 경우 지역별 교육장에서 컨설턴트의 그룹(6개소)별 컨설팅이 총 3회 실시되며 우수 참여자에 한해 수료증이 발급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소규모 뷰티숍은 경영체계의 부재로 매출이 부진하고 이에 따른 경영 악순환이 반복되어 경영개선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진흥원은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컨설팅 지원을 통해 뷰티숍의 경영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