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배해동 회장, 은탑산업훈장 수상
경영 전면에 나선 지 3년 만에 1천억 기업 탈바꿈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5-20 15:02   수정 2013.05.20 15:03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의 배해동 회장이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에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배해동 회장은 토니모리 설립 이전 용기 전문 제조 기업 태성산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기업인으로, 2006년 100% 본인 투자로 토니모리 창립 이후 CEO체제에서 경영이 어려워지자 경영 전면에 나선 지 3년 만에 매출 1,000억원의 기업으로 탈바꿈 시켰다. 

특히 400여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보유하는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을 역임, 입주기업의 안정적 경영활동지원 등 남북 경협 발전에 기여한 점도 인정받았다. 

배 회장은  “R&D 투자를 통해 브랜드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공격적이고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글로벌 기업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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