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소재 금교초등학교가 결식아동이 없는 세상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금교초등학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결식아동돕기를 위한 한줌 희망쌀 모으기 운동을 전개, 800kg을 모아 16일 한울결식아동지원센터에 전달했다.
금교초등학교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금교초등학교의 어린이회, 학부모운영위원회, 어머니회가 주축이 돼 한줌 희망의 쌀 모으기 운동을 전개했다.
한울결식아동지원센터는 금교초등학교에서 전달받은 800kg을 남양주시내 결식아동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금교초등학교는 한줌 희망쌀 모으기 운동을 1회성이 아닌 매년 전개하고, 한울결식아동지원센터는 금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한줌 희망쌀 모으기 운동을 8월10일까지 100일동안 서울 경기의 초중고등학교에서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한울결식아동지원센터는 결식아동들의 신체적 정신적 불안정으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학교에서 제공하는 점심 급식 외 석식 및 주말 급식 등을 실시하며 결식아동에 대한 사회적인 보호 및 교육 지도를 목적으로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