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이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한 지난 4년간 최고 히트를 기록한 품목은 CLA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식약청 발표 자료를 기초로 분석한 결과 CLA는 2006~2009년 4년간 361억원의 생산실적을 기록해 타 개별인정 품목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역대 개별인정 제품 변천과정을 간략히 살펴보자.
미미했던 개별인정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제도는 건강기능식품법이 시행되면서 함께 도입됐지만 2006년까지는 사실상 유명무실했다.
제도적인 절차가 너무 까다롭고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업체들의 불만이 쌓이면서 개별인정에 도전하는 사례가 별로 많지 않았던 것.
더구나 기대와는 달리 매출에서도 특별한 상승효과를 보이지 못했기 때문에 개별인정의 매력도는 더욱 떨어져 있었다.
실제로 2006년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중 한번이라도 제품이 생산되거나 원료상태로 판매된 제품은 고작 6개에 불과했으며, 전체 매출을 다 합쳐야 89억원에 불과한 미미한 상태였다.
※ 본 정보는 유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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