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햄이 “제1회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30일 시상식이 거행된 “제1회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는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COEX에서 진행되는 “2010 대한민국 우수 축산물 페스티벌”의 부대행사다.
우수 축산물 브랜드 가치에 대한 소비자 신뢰향상과 품질고급화 및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햄(델리카포함), 프레스햄(혼합프레스햄 포함), 소시지, 베이컨, 육포(우육, 돈육) 5개 유형의 제품을 출품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1ㆍ2차 심사를 거쳐 총 12개 제품이 최종 선정됐다.
그 중 롯데햄은 “에센뽀득”과 “정통등심햄”으로 각각 대상(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과 최우수상(농협중앙회 회장상)에 선정됐으며 전문가와 소비자가 인정하는 최고의 육가공업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대상을 수상한 소시지 “에센뽀득”은 천연 양장 케이싱(Casing)을 사용한 꼬불꼬불 모양의 정통 독일식 고급제품으로, 먹을 때 “뽀득뽀득”소리가 나서 소리까지 맛있는 햄으로 유명하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델리카테센 “정통등심햄”은 돼지고기 등심부위를 가공하여 만든 햄으로 육질이 쫀쫀하고 우리 입맛에 맞는 고급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수상한 제품은 행사기간(7.29~8.1)동안 COEX축산물가공품 홍보관 내 명품관 및 독립전시관에 전시될 예정이며, 해당기업은 시식이벤트와 할인판매(30%-50%)를 통한 제품홍보기회를 얻게 된다. 판매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전액 기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