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건강위한 효소 보충제 처방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7-08 16:42   수정 2010.07.08 16:46

해외에서는 소화효소가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효소 보충용 제품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영양분의 고른 섭취와 알러지의 예방이란 차원을 생각한다면 효소제품이 언제까지 냉대 받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특히 어린이용 효소제품은 유산균과 같은 스테디셀러가 될 가능성도 높다.

소화가 안 되면 먹어도 헛것

어린 아이들 중에는 의외로 영양분 섭취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소화효소가 부족하기 때문일 가능성도 높다.

소화효소가 부족할 경우 단백질이나 지방과 같은 영양물질이 잘 소화되지 않아 성장에 장애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충분히 분해되지 않은 상태의 아미노산 등이 소장에 흡수되면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분유 먹는 아이 많아 더 중요

더구나 요즘은 모유보다 분유를 먹는 아이들이 더 많기 때문에 효소가 부족한 경우들이 종종 생긴다.

모유에는 다양한 종류의 소화효소들이 다량 함유되어있지만 제조분유에는 상대적으로 효소량이 적을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일찍부터 어린이나 유아를 위한 효소 보충제들이 인기를 얻은 것도 제조분유를 많이 먹이는 그들의 습관과 관련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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