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엠, 필트릿 브랜드로 정수기 시장 도전장
친환경 직수 방식으로 물 낭비, 전기 에너지, 관리비 3無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7-06 10:23   수정 2010.07.06 10:25

생활 전반에서 웰빙 트렌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기업 한국쓰리엠㈜이 FDA와 NSF(미국 국가위생국) 및 국내 물 마크(한국정수기협동조합)를 획득한  ‘필트릿(Filtrete)’으로 국내 정수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필트릿 정수기는 별도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싱크대 아래 부분에 거치되어 좁은 주방공간을 보다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신개념의 언더싱크형 정수기.

회사 측에 따르면 필트릿은 싱크대에서 바로 물을 공급하기 때문에 음용수 외에도 야채, 생선, 쌀을 씻는 등 다양한 조리 용도로 편리하게 사용돼 물의 활용도가 탁월하다.

또 3MTM의 100년 기술로 만든 고밀도 카본블럭 필터로 중금속 및 세균 포낭과 납, 휘발성유기화합물 같은 유해물질은 완벽하게 차단하고, 인체에 유익한 영양성분은 그대로 전달해 미네랄이 살아있는 건강한 물을 공급하며, 고인 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오염을 원천 차단하기도 한다.

이와 함께  직수형 타입으로 폐수가 발생하지 않아 물 낭비가 전혀 없고, 전기 에너지 소모 없이 한 달에 약 24kg의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적인 제품이다.

정기적인 정수기 관리 비용이 따로 들지 않으므로 경제적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

필트릿정수기 담당 오혜경 차장은 “필트릿 정수기는 수질, 맛, 제품 활용성처럼 피부로 느껴지는 장점 외에도 친환경적인 요소까지 갖추고 있어 까다롭기로 소문난 한국 소비자들에게도 인정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필트릿은 론칭을 기념해 정수기 구매 고객 300명에게 테팔 페어 무선주전자(소비자가 97,000원)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행사를 갖는다.

제품은 전국 3M DIY용품 사업부 공식 판매 대리점과 한국 공식 홈페이지 www.filtrete.co.kr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형 필트릿 정수기(3US-S005-5)의 권장 소비자가는 594,000원이다.

전용 교체필터(3US-F005/F006-5)는 220,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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