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알로에' 세계일류상품 선정
세계 원료시장 점유율 40%…7년 연속 선정 영예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1-21 09:32   수정 2010.01.21 09:35

유니베라의 '알로에'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유니베라는 자사의 알로에가 지식경제부 주관 2009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니베라의 알로에는 2003년 이후 7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전세계 알로에 원료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는 유니베라는 단일농장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인 멕시코 탐피코 농장을 비롯해 미국과 중국, 러시아 등지에 알로에 천연물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서 생산된 알로에 원료는 세계 40여개국 700여개 기업에 공급중이다.

2008년초 새롭게 개척한 중국 하이난에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알로에 농장을 본격 가동해 기존 알로에 보다 효능이 더욱 강화된 4세대 액티브알로에를 생산하게 되었고, 아시아 지역에서 원활한 원료 공급이 가능해 졌다. 이에따라 유니베라는 세계 원료시장 점유율을 50%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니베라 이병훈 대표는 "7년 연속 세계일류상품 선정은 알로에 연구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선진화된 해외농장 개척의 결과"라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알로에와 천연물 연구개발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니베라는 세계일류상품 선정과 동시에 이를 자사 제품인 '알로엑스 골드큐' 제품에 마크를 통해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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