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소재 연구 개발 전문기업인 (주)뉴트라R&BT가 일양약품과 공동으로 관절염, 뇌졸중, 아토피치료제, 천연 항산화제 등을 연구 개발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뉴트라R&BT(대표이사 김성규)는 지난 5년여에 걸쳐 관절염, 뇌졸중, 아토피 치료제 등의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일양약품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뿐 아니라 신약으로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과 관련하여 뉴트라R&BT와 일양약품은 이미 관절염과 뇌졸중, 아토피 치료제 등의 여러 임상자료를 확보한 상태로 양사간 연구를 통해 개발된 모든 제품은 일양약품이 마케팅 및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된다.
이르면 올해안으로 일부 제품의 경우 직접 시판에 돌입하는 등 새로운 사업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부터 시판까지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이를 토대로 연구개발 중심의 R&D 전문회사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뉴트라R&BT는 기능성소재와 천연물 신약 연구 개발을 기초로 기술과 자원을 통해 BIO신약개발에 주요 목표를 두고 있는 R&D 전문 벤처기업으로, 지난 7월 천연물 관절염 개선효과에 대해 기능성 원료 인정을 식약청에 신청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