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맥스 오길비, 헬스& 푸드 진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2-16 10:15   

파맥스  오길비  헬스월드(대표  송명림,  이하  ‘파맥스  오길비’)가 회사 내 헬스케어 및 식음료 분야만을 전담하는 PR서비스 사업부인 ‘오길비헬스 – 헬스 & 푸드 PR랩(Ogilvy Health - healthcare & food PR lab)’을 설립하기로 했다.

오길비헬스  - 헬스&푸드 PR랩은 헬스케어와 식음료 산업의 제한된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특화된  PR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부티크(premium boutique)를 지향하며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그룹인 오길비 그룹(Ogilvy group)에서 한국 내 헬스케어 PR 서비스 파트를 총괄하는 글로벌 태스크 포스의 성격도 지닌다.

올해로  12년째  파맥스  오길비를  이끌고 있는 송명림 대표는 오길비의 통합서비스  모델인  360도  브랜드  스튜어드쉽(360  degree  Brand Stewardship) 체계를   완성하기   위해  이미  자리를  잡은  리서치,  컨설팅,  프로모션, 교육(medical education)  외에  특화된  본격적인  PR  부서의  신설을 최근 본격적으로 검토해왔다.

특히 이번 사업부는 단일 PR컨설팅사로는 세계 최대인 에델만(Edelman)의 한국법인  대표를  역임하고 현재 위기관리와 설득 분야의 전문화된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더랩에이치(THE  LAB  h®)의  김  호  대표가 파트너로 참여, 전반적인  조직  및 서비스 관리를 자문하게 되며, 두 개의 서비스 에이전시가 협업하는  새로운  모델을  실험하게  된다.  김호  대표는  에델만 재직 당시 헬스케어  컨설팅  분야를  새롭게  만들어, 에델만 아태 지역 중 최대 규모로  키운  경험을 갖고 있다.

이번에 신설되는 조직은 1주일에 하루는 사무실 외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새로운 조직 문화도 실험할 예정이다.

파맥스 오길비의 송명림 대표는 “보다 완벽한 360도 브랜드 스튜어드쉽 모델의 구현을  위해  PR  분야에  대한 고객사들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PR분야 전문 서비스  부서  개설을  오랫동안  고민해  왔다.  이번에  김호  대표와  함께 헬스케어와  푸드분야에  집중한  PR  전문  부서를  만들고,  파맥스  오길비 고객들에게  보다  통합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고  신규  서비스  개설의  의의를  밝혔다. 

특히, 헬스케어 뿐  아니라,  점차  건강이  주요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식음료 산업군에도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송 대표는 밝혔다.

이번에  조직  및  인재  개발을  위한 파트너로 참여하는 더랩에이치의 김 호 대표는  “지난  10여  년  동안  PR에이전시와 헬스케어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오길비 헬스의 설립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오길비 헬스가 최고의  헬스케어  및  푸드  전문  부띠끄로 자리 잡도록 뒤에서 돕는 역할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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