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기능식품 구입행태가 점포에서 인터넷으로 이동 중인 것으로 포착됐다.
일본통신판매협회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의 구입루트는 점포보다 인터넷 쇼핑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는 인터넷쇼핑을 하는 20∼59세 1,08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에 따르면 올해 인터넷으로 구입한 상품으로는 '서적·잡지'가 49.4%로 가장 높았으며, '건강기능식품'은 22.5%를 나타냈다. 그러나 '서적·잡지'는 점포에서 구입하는 비율이 높은데 반해 '미용·다이어트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은 인터넷쇼핑이 점포구입을 앞질렀다.
이와 관련 통신판매협회는 '소비자의 기능식품 구매행태가 인터넷쇼핑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 감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주로 이용하는 인터넷사이트는 '라쿠텐시장' '아마존재팬' '야후쇼핑' 등 대형쇼핑몰의 이용률이 94.9%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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