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成長과 活性의 한 해 되길
관리자 기자 webmaster@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03 13:19   수정 2008.01.03 13:21

함 용 헌<본지 발행인>

戊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8년 새해에는 독자여러분이 바라고 원하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는 희망의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건강기능식품업계는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기대보다는 실망이 큰 한해였지만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변화와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다는 본래의 취지에 맞춰 안전성확보와 품질향상에 노력했고, 다양한 제품개발에 힘쓴 한해였습니다. 건강기능식품업계 역시 戊子年 새해는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한해가 될 것으로 봅니다. 건강기능식품공전이 개정되면서 과학적인 근거를 새로 마련하는 발판이 구축됐고 연구개발과 임상자료를 바탕으로 한 개별인정의 부상은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한 단계 도약하는 밑거름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국민적 인식 역시 상당부분 개선되었으며 이같은 인식 변화는 업계를 활성화 시키는 계기가 되리라고 봅니다. 제도적인 틀이 바뀌고 개별인정으로 시장의 중심이 이동하면서 올 한해 시장은 긍정과 부정이 동시에 상존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우선 개정된 공전에 맞춰 시장은 새로운 국면에 돌입할 것이고, 기능성이 한층 보강된 개별인정을 통해 기능식품이 새롭게 정립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경쟁이 심한 고시형 제품보다는 차별화가 가능하고 또 다른 영역을 개척할 수 있는 개별인정 제품에 대한 관심은 당연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또 꾸준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가 부각된 제품이 대표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단순히 가격경쟁만 촉발하는 제품은 점차 주목을 받지 못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기능식품시장에 많은 제약·식품·화장품업체가 새로 진출해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기능식품의 영역도 관절건강, 혈행개선, 체지방감소 등을 뛰어 넘어 의약·미용분야로 더욱 넓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수의 업체가 시장에 참여하고, 기능성이 점차 확대되면서 업계는 괄목할 만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방문판매와 직접판매, TV홈쇼핑에 이어 대형마트와 인터넷, 약국시장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전망은 더욱 밝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기능식품신문도 새로운 모습으로 업계를 대변하는 전문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면서 기능식품산업의 발전에 앞장서나갈 것입니다. 인터넷시대의 온라인매체의 비중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hfoonews.com을 전면적으로 개편하여 NUTRADEX.co.kr로 업계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새롭게 선보일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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