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생산물질이 총콜레스테롤치 및 중성지방, γ-GTP 등을 저하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일본 간장학회에서 발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 여자영양대학대학원의 연구일환으로 실시된 이 시험에서는 비오네社의 유산균생산물질제품을 사용하여, 간생검에 의해 조직학적으로 비알콜성지방간염으로 진단된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실험대상자 20명중 13명에게 유산균생산물질을, 다른 7명에게는 플라세보음료를 28일간 투여한 후 비교·검토를 실시했다.
유산균생산물질의 섭취에 따라 유의한 변화를 보였던 검사항목은 총콜레스테롤치(TC)와 중성지방(TG), ALT, γ-GTP, 호산구절대수, 크레아티닌 등으로, 그중 크레아티닌수치만이 유의하게 상승했는데, 다른 검사항목에서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저하가 확인됐다.
특히 알코올성간장애의 지표가 되는 γ-GTP는 섭취 후 35.3IU/I에서 32.4IU/I로 저하를 나타냈다. 또, TC, TG도 유산균생산물질을 섭취한 후에 유의하게 저하하는 것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