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비타민을 비롯한 특정의 기능성분을 간단하게 섭취할 수 있는 야채분말의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
야채분말은 기능성분의 함유량이 많아 건강기능식품과 같이 건강의 유지 및 질병을 예방하는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천연 성분이기 때문에 웰빙이라는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거부감없이 받아들여지고 있다.
사용은 음료 등에 타서 먹는 것뿐만 아니라, 면류, 빵, 과자, 각종 요리에 첨가하여 사용할 수 있어 다양성과 간편성을 장점으로 한다.
이에 따라 식품관련업계에서는 야채분말을 차별화할 수 있는 분말상품 및 제조기술을 잇따라 등장시키고 있다. 또, 야채의 건강효과를 많은 사람에게 홍보하여 소비확대로도 연결시키고 있다.
지난 11월말경에 동경에서 열린 2007 식품개발전에서도 새로운 분쇄기와 분말상품이 다수 등장했다.
분쇄기는 직경수밀리의 결점분쇄에서 100만분의 1밀리 단위의 초미분쇄까지 할 수 있는 기종이 소개됐다.
또, 야채의 세포벽을 부수지 않고 분말로 가공하는 기술을 소개한 기업도 있었는데, 성분은 가공 시에 유출되지 않고 소장에서 흡수되는 이점이 있다.
특히, 휘발성 성분이 많은 마늘이나 양파, 파 등에 효과적으로, 분말은 자극적인 냄새가 없고 약간의 단맛을 주기 때문에 무리없이 섭취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