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초 골량증가 골다공증에 효과
저칼슘식 그룹에 비해 골형성률 1.5배
최선례 기자 best_sun@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7-27 11:36   수정 2006.07.27 11:40
일본 다카라바이오는 오카야마대학과 공동연구를 통해 신선초에 골형성을 활성화시켜 골량을 증가시키는 작용이 있는 것을 밝혀냈다.

실험에서는 골다공증의 래트를 이용하여 저칼슘식, 신선초분말을 배합한 저칼슘식 등 2그룹으로 나눠 섭취시키고, 각각의 경골골량 및 골형성 모습을 분석했다.

그 결과, 신선초를 투여한 그룹의 골형성률은 저칼슘식만 섭취한 그룹에 비해 1.5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신선초가 골다공증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신선초는 미나리과의 다년초로서, 2002년 세포를 이용한 실험에서 골형성단백의 생성을 10배나 증가시키는 것이 확인된 바 있다.

한편, 현재 골다공증치료제는 골분해 억제가 주류가 되고 있기 때문에, 골량을 증가시키는 신선초는 유효한 치료약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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