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사회, 기능식품 부작용 DB화
진찰시 발견한 부작용 보고, 피해 확대 방지
최선례 기자 best_sun@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3-08 14:46   수정 2006.03.08 18:02
일본의사회가 기능식품에 의한 건강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서 기능식품의 부작용을 데이터베이스(DB)화한다.

의사들이 진찰 시에 발견한 부작용 피해를 DB화할 방침.

특정 기능식품에 대해 부작용 피해가 집중된 경우에는 후생노동성에 통보하여 피해확대를 방지한다.

내년 도쿄도의사회에서 모델사업을 실시하여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능식품은 의약품과 달리 인체에 대한 영향을 확인하는 임상시험이 의무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특정식품에서 부작용피해가 속출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DB화는 의사들이 기능식품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의 이상을 발견한 경우 의사회에 보고하고, 보고된 정보는 건수 및 중증도 등 긴급도에 따라서 5단계로 분류된다.

분류된 자료는 의사회의 운용홈페이지에 게재하여 증례 및 대응방법 등의 확인에 도움을 받게 된다.

만약 사망례가 발생하는 등의 긴급을 요하는 경우에는 일본의사회가 정보를 공개하는 것도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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