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농도카테킨, 당뇨병 대응소재로 기대
日가오, 혈당치 저하효과 확인
최선례 기자 best_sun@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10-24 13:55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에 혈당치를 내리는 작용이 있는 것이 확인됐다.

일본 가오가 당뇨병 환자에게 고농도 카테킨 음료를 12주간 지속 섭취토록 한 실험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한 것.

이에 따라 고농도카테킨을 당뇨병 환자의 식사요법 소재로서 유용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고농도 카테킨음료에는 체지방 분해효과는 확인되어 왔다.

이와 함께 동물실험에서도 혈당치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데이터가 보고됨에 따라 이번 연구에서는 2형 당뇨병환자에 대한 작용을 조사하게 된 것.

실험에서는 카테킨이 340㎖에 576㎎ 들어간 고농도 녹차를 당뇨병환자 23명에게 매일 12주간 마시도록 한 결과, 혈당치는 평균 1㎗당 약126㎎으로 8㎎ 저하, 정상치인 80∼120㎎에 근접하는 것이 확인됐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