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감기예방에도 효과
日 후쿠지마大 연구팀, 폴리페놀이 바이러스 접촉 억제
최선례 기자 best_sun@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12-13 15:56   
시력보호 효과 등으로 더욱 유명해진 블루베리가 인플루엔자 및 감기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후쿠지마大 미생물학 연구팀에 따르면 블루베리나 중국산 야생종 카시스 등의 블랙베리류에 항바이러스 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것.

블루베리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폴리페놀이 바이러스 표면을 덮어 바이러스가 세포에 접촉할 수 없도록 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블루베리 등을 이용 인플루엔자 및 감기 예방 건강식품 등의 생산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세포 배지실험에서 블루베리는 166배, 카시스는 100배, 크란베리는 139배의 희석과즙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반감시키는 효과가 확인됐다고 한다.

희석배수가 커질수록 엷은 농도에서도 효과를 발현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 실험결과에 의해 건강식품 등의 응용가능성이 어느 정도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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