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핵산, 수용성 드링크 특수로 시장확대
다양한 분야 연구진행 수요증가 기대
최선례 기자 best_sun@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12-08 16:56   수정 2004.12.08 17:48
건기식업계에서 확고한 지위를 구축한 핵산은 세포재생에 관계된 신진대사의 촉진 및 노화방지 등으로 남녀노소 폭넓은 층의 수요가 기대되고 있는 소재이기도 하다.

이같은 핵산이 일본시장에서는 지난해부터 효소처리된 드링크시장을 개척, 산에도 강한 신개발음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드링크에서는 100억엔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도 있어, 핵산의 드링크제 수요 확대를 기폭제로 전체시장의 성장도 기대되고 있다.

기존의 보존용 식품첨가물로 사용이 많았던 프로타민은 여기에 천연알레르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 및 성장호르몬 용도로 사용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

또, DNA의 투여로 지구력·내구력이 증강된다는 보고도 있어, 스포츠용의 수요도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초유에 핵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유아용 분유에 핵산을 첨가한 제품도 많이 발매되고 있고, 구미지역에서는 알츠하이머환자의 뇌신경에 대한 핵산의 효과를 연구 중에 있으며, 일본도 최근 동물실험에서 DNA투여가 치매증을 억제한다는 연구성과를 올린 바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수요로서 치매관련 건식의 개발도 기대할 수 있는 상황.

이밖에도 갱년기의 호르몬분야 및 항암을 비롯한 유전자 치료약의 원재료로서도 현재 연구를 진행 중으로 핵산 전체의 용도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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