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줄기세포치료제 연구자임상 승인
메디포스트 '프로모스템' 이달말부터 삼성병원서 시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07 17:01   

메디포스트㈜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원받고 있는 신약개발프로젝트로 동종유래줄기세포치료제 '프로모스템'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연구자임상시험 승인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프로모스템은 비임상단계에서 안전성평가를 완료한 상태이며, 이번 연구자임상시험은 삼성서울병원 구홍회교수팀에 의해 이달 말부터 첫 번째로 시행될 예정이다.

 혈액암환자를 대상으로 조혈모세포이식시 프로모스템을 동시에 이식하여 조혈모세포의 생착촉진 및 이식편대숙주병의 예방효과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게 된다.

한편 메디포스트는 지난달 중순 식약청에 프로모스템의 상업임상시험(1/2상) 허가 신청을 완료한 상태이고, 조만간 식약청으로부터 임상시험용 세포치료제 생산공정의 현장 실사를 받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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