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 전립선비대증 무료치료환자 모집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3-27 11:19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는 전립선비대증 환자를 대상으로 전립선비대증 치료술인 전립선내 보톡스 주입요법을 이용한 치료프로그램에 무료로 참가할 환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대상은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요로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된 만 50~79세의 남자로, 비뇨기과 검사에서 전립선 크기가 30gm 이상, 최고 요속이 15ml/s 미만, 전립선 증상점수가 15점 이상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단 전립선암이나 방광암 또는 정신질환자, 파킨슨씨병이나 뇌졸중과 같은 신경계 질환자, 과거에 전립선 수술을 받은 자 혹은 기타 요건에 해당하는 자는 참가 요건에서 제외된다.

이번에 사용되는 약품은 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 전립선내 평활근의 이완 및 전립선 증식을 억제시키는 방법으로 요속을 개선시키고 전립선비대증의 증상을 개선한다.

보톡스는 이미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약제로서 이미 과민성방광, 배뇨근-괄약근부조화, 골반근육이상 등의 비뇨기과 분야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며, 국외에서도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서의 유효성 및 안정성이 입증된 바 있다.

이번 연구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서의 국내에서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임상시험이다.

이번 전립선비대증 치료과정은 총 1년의 참가기간 동안 임상시험과 관련된 여러 가지 전립선비대증 관련 검사와 임상시험약이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연구의 참가자는 선착순 OO명으로 제한한다.

문의 : 02-3410-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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