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일산병원, 이호용교수 등 신규 영입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2-27 11:43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경기 고양, 병원장 홍원표)은 치과 분야의 명의로 손꼽히는 이호용 교수를 비롯한 각 진료과별 의료진 12명을 새로 영입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3월 1일자로 대폭 보강하는 의료진은 치과를 비롯하여 호흡기내과, 안과, 신경과, 정형외과 등 10개 진료과의 세부 전문 진료 분야를 각각 맡게 된다.

이호용 교수는 1965년 서울대 치과대학을 졸업, 대한보철학회장과 연세대학교 병원장 및 대학장을 역임하고, 청와대 의료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역대 대통령 치과 의료자문을 지낸 스타급 의료진으로 평가받고 있다.

▲치과 이호용, 이수형 ▲소아과 김유리아 ▲호흡기내과 한창훈 ▲소화기내과 김도영 ▲진단방사선과 유석종 ▲신경과 조정희 ▲정신과 김영기 ▲가정의학과 김영성 ▲안과 최경섭, 이재환 ▲정형외과 윤홍기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