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의료기관평가단 교육 개최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9-22 15:39   수정 2005.09.22 17:24
의료기관평가단 교육이 보건복지부 주관 대한병원협회 주최로 총 41개반 400여명의 평가원이 참석한 가운데 21~22일 이틀간 경기 오산 롯데연수원에서 열렸다.

교육은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이재용 사무관의 ‘의료기관평가 개요 및 결과 활용’과 △평가반의 역할 및 수행지침(홍순철 병협 병원신임평가센터 사무국장) △의료기관평가 기준 구성과 결과종합방안(보건산업진흥원 이신호 단장) △평가조사 진행과 유의사항(진흥원 유선주 의료서비스팀장) 등에 대한 공통 프로그램을 들은 후 분야별 교육으로 이어졌다.

분야별 교육은 의사부문(서울대병원 소아과 신희영 교수 및 보사연 최윤경 연구원)과, 간호사(Ⅰ,Ⅱ,Ⅲ), 병원관리자, 약사, 영양사, 의무기록사 등 8개 분야로 나뉘어 실시됐다.

이번 교육에서 복지부 이재용 사무관은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의료기관의 개선노력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평가결과를 계속 공표 할 것이며 그 시기는 내년 1월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5년도 평가대상병원은 500~260병상 규모 병원 80개인데 평가기준 대상별로는 대형병원(500~400병상, 300~400병상중 인턴 및 레지던트 수련병원) 35곳, 중소병원(260~300병상, 300~400병상중 인턴수련병원과 비수련병원) 45곳이다.

지난해에는 종합전문요양기관 및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78군데가 첫 평가를 받았는데 복지부는 내년도 평가대상은 144개 병원으로 파악하고 있다.

올해 평가반구성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담당 및 퇴직간호사를 새로 참여시킨 점이 특징이다. 의료기관평가 지침서 조사표는 조사시행전 해당병원에 우편으로 숭부했고 조사당일 병원작성란을 기재해 평가반에 원본을 제출하며, 지난해와 달리 1부를 복사해 병원에 남겨 피평가병원에서의 이의제기 등에 활용토록했다.

2005년도 의료기관평가 문항은 대형병원 152개, 중소병원 138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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